목차

보고서

이 보고서는 언론보도, 정부 정치선전물, 의학저널, 병원 웹사이트 및 삭제됐지만 아카이브에서 복원된 방대한 분량의 웹사이트 등에서 얻은 정보를 토대로 중국 내 병원 수백 곳의 장기이식 실태를 면밀히 파헤치고 있다. 병원의 수익, 병상 숫자, 병상이용률, 외과의사 인원, 연수 프로그램, 국가자본투입 등을 분석한 결과, 중국측의 주장인 연간 1만건이 아닌 연간6만에서 10만건의 장기이식이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The report updates two previous investigations; ‘Bloody Harvest’ and ‘The Slaughter’.

Bloody Harv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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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디 하비스트 (Bloody Harvest): 중국 내 파룬궁수련자 대상 장기적출

by 데이비드 메이터스 & > 데이비드 킬고어

1992년 중국에서 시작된 파룬궁은 고대 중국 전통사상이 결합된 심신수련법이다. 중국 공산당은 파룬궁의 우수한 이념인 ‘진(眞)•선(善)•인(忍)’에 대한 공포와 급속한 발전에 두려움을 느끼고 1999년부터 파룬궁을 금지했다. 수 십만 수련자들이 체포됐고 신념을 포기할 것을 강요당했다. 전향을 거부하면 고문을 당했고 반복적으로 거부하면 실종됐다. 실종됐던 이들이 장기 적출로 살해되고 원정 장기이식을 위해 중국을 찾는 외국인들이 이들의 장기를 구매했다는 의혹이 2006년부터 제기됐다. 중국 정부가 장기를 얻기 위해 수감자를 살해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용인되어 왔다.

The Slaugh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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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살 (The Slaughter): 대학살, 장기적출, 중국의 반체제인사 비밀해결책

by 에단 구트만

중국 이식산업의 내막과 강제수용소의 섬뜩한 연계 및 체포된 반체제인사들에 대한 킬링필드, 특히 파룬궁수련생들에 대한 대학살은 여전히 존재한다. 이것이 반체제 인사들의 장기를 팔아 소득을 취하면서 그들을 제거하는 중국의 국가기밀 프로그램에 대한 종합적인 조사 결과 후 내려진 냉정한 결론이다. 중국관련 베테랑 분석가인 에단 구트만은 최고위 경찰관료들, 수술대에서 수감자들을 살해해온 중국인 집도의 등 내부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충격적인 사망자 수를 밝혀냈다.

The Authors

데이비드 메이터스

데이비드 메이터스는 국제 인권변호사, 저술가, 연구자다. 캐나다 위니펙에 살고 있으며 캐나다 브나이브리트(B’nai Brith Canada) 상임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메이터스는 캐나다 정부에서 다양한 일을 맡았으며 이중에는 국제형사재판소에 관한 유엔회의 캐나다 대표단, 홀로코스트 교육추모연구 국제협력을 위한 실무회의, 반유대주의 및 불관용에 관한 유럽 안전협력회의 등이 있다. 이외에도 캐나다헬싱키감시단, 비욘드 보더스, 앰네스티 인터내셔널, 캐나다난민위원회 등 여러 단체에서 활동한 바 있다.

 

데이비드 킬고어

데이비드 킬고어는 캐나다 장관, 의회 의원, 검사를 지냈으며 변호사, 저술가, 컬럼니스트, 인권옹호자로 활동하고 있다. 1979년 처음 캐나다 하원의원으로 당선된 이래 앨버타 주 에드먼턴 남동부 지역구에서 7차례 재선됐다. 의원 재직 시절 전원위원회 부의장 및 위원장, 장 크레티앙 내각에서 남미 및 아프리카 담당 국무장관(1997-2002), 아태 담당 국무장관(2002-2003)을 역임했다. 현재 민주주의 이란을 위한 NGO 프렌즈의 공동의장, 홈리스 남성 지원단체 오타와미션재단 이사, 헬싱키 소재 NGO 퍼스트 스텝 포럼 이사, 웨스트민스터 장로교회의 분회 회원이다.

에단 구트만

에단 구트만은 다양한 수상 경력을 보유한 중국문제 전문가이자 인권 이슈를 파헤치는 조사자이다. 저작상을 수여받은 ‘잃어버린 신중국: 미국의 상업, 욕망, 그리고 배신(Losing the New China: A Story of American Commerce, Desire and Betrayal)’의 저자다. 또한 아시안월스트리트저널, 인베스터스 비지니스데일리, 더 위클리 스탠다드, 내셔널리뷰, 월드어페어즈 저널 등등 여러 언론 매체에 기사를 써 왔다. 그의 기사 ‘신장에서 벌이진 일(The Xinjiang Procedure)’은 뉴욕타임스 데이비드 브룩스가 선정하는 언론인들의 선망의 상 ‘시드니어워드’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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